씨드시민파트너스
공익감시
공익조직과 공공제도가 시민에게 권한과 재정, 성과를 충분히 설명하는지 근거를 바탕으로 점검합니다.
- 기부한 물건과 시민의 참여는 얼마나 공익으로 돌아오는가
아름다운가게는 시민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하는 대규모 공익조직입니다. 씨드는 회계의 적정성을 인정하면서도 물품의 흐름, 축적된 자산, 공익지원과 지역 참여가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는지 묻습니다.
- 큰 모금의 힘은 더 큰 설명 책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기존 씨드 문건은 공동모금회의 중앙집중적 구조, 이월자산, 지정기탁 중심 배분과 작은 시민조직의 접근 장벽을 문제로 제기합니다. 과거 비위 사례와 현재 공시자료를 구분해 다시 묻습니다.
- 국민적 영향력만큼, 선임과 재정의 절차도 투명해야 합니다
대표팀은 국민적 자산이지만 협회 운영은 팬의 열정만으로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감독 선임, 대규모 시설사업, 지도자 자격과 임원 보수에서 규정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묻습니다.
- 708억 원의 자살예방 예산, 시민사회와 삶의 조건에는 얼마나 닿는가
2026년 정부의 자살예방 분야 전체 예산은 708억 원이고,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체 예산은 370억 4,200만 원입니다. 씨드는 두 예산을 구분하면서 운영비, 관료 출신 수뇌부, 보건의료 중심 전달체계, 시민사회 협력의 작은 몫과 자살사망 추이를 함께 묻습니다.